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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글로벌펀드, K-바이오와 협력 확대 논의…조달 포럼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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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김동주 기자 |국제보건애드보커시(대표 한희정)는 외교부와 글로벌보건 분야 세계 최대 다자 기금인 글로벌펀드(The 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 사무총장 피터 샌즈와 함께 오는 22일 ‘한-글로벌펀드 바이오산업 국제시장 진출을 위한 조달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국제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 글로벌펀드, 국제보건애드보커시 공동주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보건 협력을 통한 국제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펀드는 여러 혁신기술을 갖춘 한국 바이오산업이 글로벌펀드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보건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국제 감염병 추이와 대응 그리고 향후 과제 ▲글로벌 펀드의 차세대 시장형성 전략과 조달체계 접근 방법 ▲한국의 글로벌펀드 조달 참여 사례(바이오니아, 신풍제약, 에스디바이오센서) ▲바이오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당면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글로벌펀드 조달팀과 국내 바이오기업 간의 일대일 면담도 예정되어 있다.

글로벌펀드는 매년 약 50억 달러 규모 (약 7조원)를 전세계 100여개국에 저‧중소득국의 보건시스템 강화와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 중 50%인 약 25억달러 (약 3조 5000억원)의 의료 물자와 보건제품을 조달하는 세계 최대 보건분야 다자기금이다.

지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기업들은 총 8억 4900만 달러(약 1조 1400억원) 규모의 보건의료제품을 글로벌펀드에 공급했으며 특히 신속진단기기 분야에서는 세계 1위, 필수보건제품 분야 3위의 공급국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은 글로벌펀드의 핵심 공여국 및 조달 파트너로 지난 2022년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서 3년간 1억 달러(약 1320억 원) 공여를 약속하며 전체 공여국 중 14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원문 :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409

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ed30109@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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