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담

■ 선진 7개국 정상회담(G7)과 유럽연합(EU) 의장국 그리고 신흥시장 12개국 등 

   세계 주요 20개국을 회원으로 하는 국제기구(다자간 플랫폼)


■ 금융위기 상황과 관련된 제반 문제를 검토하고 새로운 국제금융ㆍ통화질서 수립 논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창설


■ 매년 정상회의 주최국(의장국)에서 셰르파 회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의제별 각료급 회의, 

   실무그룹 회의가 운영되며 각 관여그룹(Engagement Group)은 G20에 정책제안서 제출


■ G20은 IMF, World Bank, OECD, ILO, WTO 등 

   주요 경제관련 국제기구가 의제를 형성하고 결과를 실행함에 있어 중요한 역할 수행


■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 바 있으며 2023년 인도, 2024년 브라질에서 개최 예정


Civil 20 (C20)

■ C20은 'Civil 20'을 의미하며, G20의 공식 관여그룹(Engagement Group)의 하나로 

   G20에 시민사회의 의견을 전달하는 공식 플랫폼


■ C20의 거버넌스는 국제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로 구성되며, 

   주최국의 관심사와 우선순위에 따라 주제별 실무그룹(Working Group) 운영


■ 실무그룹별 정책제안을 취합한 정책제안서(Policy Pack)를 주최국 정부를 통해 G20 정상회의 사무국에 전달 


■ 국제보건애드보커시는 국제보건 실무그룹에 참여하여 

   보건관련 주요 의제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제안 지속


■ [국제 보건 실무 그룹]

 - 국제사회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건 이슈의 중요성과 보건분야 국제협력이 강조되고 있음

 - 2021년은 코로나 위기, 2022년은 코로나 회복이 보건 분야의 주 의제로 논의되었고 

   2023년부터 팬데믹 및 전염병 이슈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보건 이슈 논의

   (*항생제 내성, 디지털 헬스, 정신건강, 영양 불균형, 건강 형평성 등)


한국 시민 사회 포럼 (Korea C20 Forum)

 대한민국은 2010년 사상 최초의 C20 서밋을 성공적으로 이끈 역사적 '개척자'로서, 특히 팬데믹 이후의 국제 사회에서 고유한 리더십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C20 코리아 포럼은 2019년을 기점으로 일회성 연례 행사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운영되는 '정책 대화 플랫폼'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제도화를 통해 국내 시민사회의 참여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B20(비즈니스), T20(싱크탱크), W20(여성), Y20(청년) 등 타 관여그룹(Engagement Groups)과의 수평적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국제 사회를 향한 더욱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옹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C20 코리아 포럼은 시민사회의 옹호 활동을 실제 국가 정책으로 연결하는 파급력 높은 다자간 협력 엔진 역할을 수행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차별성을 가집니다.


  • 최고위급 정치 채널 확보 (High-Level Political Access): 외교부 G20 셰르파 대사(G7 업무 겸임)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중개하여, 시민사회의 우선순위 의제가 정부 고위급 및 입법 의사결정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 제도화된 옹호 활동 (Institutionalized Advocacy): 단순한 외부 로비 활동을 넘어, KAGH의 주도로 신설된 외교부 공식 자문 기구인 'G20 관여그룹 간담회'에 C20 대표 자격으로 공식 참여하며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상시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 전략적 융합 (Strategic Convergence): 정부, 국회, 시민사회, 민간 부문을 하나의 장으로 연결하는 독보적인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협력 모델은 정책의 고립을 방지하고 복잡한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KAGH의 차별화된 기여와 역할


KAGH는 한국시민사회포럼(C20 Korea Forum)의 공동 대표 기관으로서 포럼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해왔습니다.


  • 글로벌 보건 의제의 선도적 공론화: 기후 변화와 건강, 팬데믹 대응 체계 구축,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한 공평한 접근성 등 인류 공동의 보건 안보 과제를 한국 시민사회 포럼의 핵심 의제로 안착시켰습니다.

  •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의 연대 강화: 개발도상국의 현지 의약품 생산 및 기술 이전 등 글로벌 사우스와의 실질적인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외교적 지평을 넓혔습니다.

  • 민관 협력 모델의 고도화: 정부 부처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국제 말라리아 퇴치 기여 확대 등 구체적인 정부 재원 확보 및 정책적 약속을 이끌어내는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민사회 포럼 (Korea C20 Forum) 연혁

2019

  • 03월 | 한국 국제보건 시민사회 워크숍 개최

    • G20 글로벌 보건 의제 공유 및 한국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집하여 C20 국제 보건 정책 초안에 반영

  • 04월 | 2019 G20 한국 시민사회 정책 포럼 개최

    • 한국 시민사회 의견서 및 'C20 국제보건 시민단체 제안서(C20 Policy Paper)'를 외교부 G20 셰르파에게 전달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면담 및 G20 국제보건 의제 애드보커시 세미나 진행

  • 06월 | 2019 C20 한국 시민사회 포럼 및 정부 셰르파 회의

    • 국내외 시민사회 전문가와 G20 셰르파 대사가 참석하여 정상회의 의제 논의

    • 글로벌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역할 확대를 촉구하며 'Civil20 Policy Pack' 전달

2020

  • 11월 | 2020 C20 한국 시민사회 포럼

    • COVID-19 대응에서 G20와 시민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고, 팬데믹이 말라리아 등 기타 감염병에 미친 영향 공론화 (KOICA, KAGH 등 주관)

2022

  • 08월 | C20 국제보건과 백신 접근성 한국 시민사회 포럼

    • G20 글로벌 보건 의제를 검토하고, 백신 공평성 및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한 G20-시민사회 간 협력 방안 논의 (온·오프라인 병행)

  • 11월 | 2022 C20 한국 시민사회 포럼

    • 외교부 G20 셰르파 대사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단이 참석하여 정부-시민사회 간 의제 대응 파트너십 논의

2023

  • 02월 | 2023년 1차 C20 한국 시민사회 포럼

    • G20 인도 정상회의 대응 킥오프 및 한국-인도 지경학적 협력 기회 강조

    • 인도 주도의 전통 의학 및 기술 이전 이슈, 한국 바이오산업의 현지 생산 필요성 제안

  • 05월 | 2023 C20 국제보건 한국 시민사회 포럼

    • 팬데믹 대응, 디지털 보건, 의료 공평성, 글로벌 헬스 아키텍처 등 주요 보건 과제 논의 및 팬데믹 재원 조달의 중요성 강조

  • 05월 | 2023년 2차 C20 한국 시민사회 포럼

    •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에서 개최, 인도 G20/C20 진행 상황 및 G7/C7 정상회의 결과 공유

  • 08월 | 2023년 3차 C20 한국 시민사회 포럼

    • 국회의원회관 개최, 2023 인도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 시민사회의 활동 결과 및 최종 정책 제안 문서 공유

  • 12월 | 2024 C20 한국 시민사회 포럼 킥오프 미팅

    • 2024 브라질 G20 정상회의 대응 준비 시작, 건강 형평성 및 기후-건강 문제 등 주요 예상 의제 선제적 논의

2024

  • 04월 | 2024년 1차 C20 시민사회 포럼

    • 국회의원회관 개최, 브라질 G20 핵심 의제 분석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의 협력을 통한 불평등 해소 방안 논의

  • 06월 | 2024년 2차 C20 한국 시민사회 포럼

    •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을 위한 산업-시민사회 협력(의약품/진단기술 현지 생산) 논의

    • G20 셰르파의 국제 말라리아 퇴치 재원 마련을 위한 정부 부처 협력 및 시민사회 통합 약속 도출

2025

  • 08월 | Civil 20 Korea Forum on 2025 Johannesburg Summit (2025년 1차 포럼)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서밋을 앞두고 외교부·국책기관·학계·시민사회가 모여 브라질-남아공-미국 트로이카 체제의 의제를 분석하고, UN과의 상호보완 및 국가 간 불평등 해소 방안 공론화

    • 외교부 G20 셰르파 보좌관 및 다자경제기구과가 참여하여 시민사회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방안을 점검하고, 컴팩트하고 실질적인 정상선언문 성과 도출을 위한 민관 협력 조율

    • 한아프리카재단 등과 연계하여 아프리카 현지의 백신·진단기기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바이오 산업 진출 가교 역할을 모색하고, 사하라 이남 지역의 교육 위기 대응, 국제 노동 기준 준수 및 '정의로운 전환' 의제 다각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