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 G7 News

[2026  프랑스 C7] Global Health Working Group 선언문: 모두를 위한 보건 형평성 달성

2026 프랑스 C7 글로벌 보건 선언문 발표: "모두를 위한 보건 형평성 달성"


C7(Civil 7)은 G7 정상회의에 전 세계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공식 참여 그룹(Engagement Group)입니다. 2026년 G7 글로벌 보건 워킹그룹(Global Health Working Group)은 보건을 모든 정책 분야의 핵심 우선순위로 재정립하고, 인류 공통의 권리인 '보건'을 지키기 위한 최종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인 46억 명이 필수 보건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21억 명은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G7 정상들에게 다음과 같은 3대 핵심 정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 3대 핵심 정책 제안

  1.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 의료 보장(UHC) 실현

    • 여성, 아동, 장애인, 성소수자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두에게 생애 전 주기 의료 서비스 제공.  

    • 필수 의약품, 백신 및 혁신 기술에 대한 공평하고 저렴한 접근 보장.  


  2. 지속 가능하고 형평성 있는 보건 재정 강화

    • 각국 국민총소득(GNI)의 0.7%를 공적개발원조(ODA)에, 그중 최소 0.1%를 보건 분야에 투자할 것.  

    • 개도국의 보건 재정 확보를 위한 부채 구조조정 및 글로벌 조세 협력 추진.  


  3. 통합적인 원헬스(One Health) 접근법 도입

    • '삼중의 지구적 위기(기후 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오염)'와 보건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확대.  

    • 팬데믹 예방·대비·대응(PPPR) 시스템을 강화하여 미래의 보건 위기에 대비.  


▣ 이번 선언문은 G7 정상회의와 관련 장관급 회의에 전달되어 글로벌 보건 논의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된 선언문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