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 G7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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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옹 원헬스 서밋: “행동하는 원헬스, 지속 가능한 미래”


지난 2026년 4월 5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2026 원헬스 서밋’이 전 세계 보건 및 환경 리더들의 강력한 연대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서밋은 단순한 논의를 넘어, 정치적 의지를 구체적인 다부처 실행 계획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초청국(Guest Country)' 자격으로 공식 초대하여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1. 개최 배경

  • 이번 회의는 2026년 G7 의장국인 프랑스가 보건을 모든 정책 분야의 최우선 순위로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한 고위급 회의로, 약 20여 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원헬스 관련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2. 주요 개최 성과

  • 고위급 정치 선언: ‘세계 보건의 날’인 4월 7일 개최된 고위급 서밋을 통해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는 원헬스 행동을 위한 정치적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4대 핵심 과제 로드맵 수립: 인수공통 감염원, 항생제 내성(AMR),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 오염 노출 등 4대 주요 요인에 대한 과학적 대응 방안이 구체화되었습니다.  

  •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 4자 협의체(FAO, UNEP, WHO, WOAH)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였으며, 특히 2026년 4월 8일부로 WHO가 협의체 의장직을 수임하며 실행력을 높였습니다. 


3. 주요 논의 내용 (4대 중점 분야)

  • 인수공통감염병: 동물을 통한 감염원 및 매개체 관리.  

  • 항생제 내성(AMR): 원헬스 차원의 항생제 오남용 방지 및 예방 전략. 

  •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 인류와 환경에 모두 안전한 영양 공급 체계 구축.  

  • 환경 오염: 각종 오염 물질 노출이 보건에 미치는 위협 최소화.  


4. 대한민국 질병관리청(KDCA)의 참여 및 기여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은 이번 서밋에 참석하여 글로벌 보건 안보를 위한 한국의 기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원헬스 감시 체계 공유: 한국의 부처 합동 ‘인수공통감염병 및 항생제 내성 관리’ 사례를 공유하여 각국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국제 공조 강화: WHO 아카데미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 보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팬데믹 대비 및 대응(PPPR)을 위한 기술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https://youtu.be/f7S7nxnJRL4?si=IgCemV4SNG8FS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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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랑스 C7 글로벌 보건 선언문 발표: "모두를 위한 보건 형평성 달성"


C7(Civil 7)은 G7 정상회의에 전 세계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공식 참여 그룹(Engagement Group)입니다. 2026년 G7 글로벌 보건 워킹그룹(Global Health Working Group)은 보건을 모든 정책 분야의 핵심 우선순위로 재정립하고, 인류 공통의 권리인 '보건'을 지키기 위한 최종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인 46억 명이 필수 보건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21억 명은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G7 정상들에게 다음과 같은 3대 핵심 정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 3대 핵심 정책 제안

  1.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 의료 보장(UHC) 실현

    • 여성, 아동, 장애인, 성소수자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두에게 생애 전 주기 의료 서비스 제공.  

    • 필수 의약품, 백신 및 혁신 기술에 대한 공평하고 저렴한 접근 보장.  


  2. 지속 가능하고 형평성 있는 보건 재정 강화

    • 각국 국민총소득(GNI)의 0.7%를 공적개발원조(ODA)에, 그중 최소 0.1%를 보건 분야에 투자할 것.  

    • 개도국의 보건 재정 확보를 위한 부채 구조조정 및 글로벌 조세 협력 추진.  


  3. 통합적인 원헬스(One Health) 접근법 도입

    • '삼중의 지구적 위기(기후 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오염)'와 보건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확대.  

    • 팬데믹 예방·대비·대응(PPPR) 시스템을 강화하여 미래의 보건 위기에 대비.  


▣ 이번 선언문은 G7 정상회의와 관련 장관급 회의에 전달되어 글로벌 보건 논의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된 선언문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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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G7 의장국인 프랑스에서 전 세계 시민사회의 요구사항을 담은 ‘2026 C7 최종 성명서(Communique)'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권고문은 "글로벌 정의와 연대: 변화를 위한 동력(Global Justice and Solidarity: Mobilizing for Change)"이라는 주제 아래, 인류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적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슬로건 및 지향점] C7은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국제법과 인권에 기반한 다자주의를 회복하고 경제·사회 구조의 근본적인 변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9대 핵심 권고 분야] 권고문은 다음의 주요 의제를 통해 G7 정상들의 실질적인 행동을 요구합니다.

  • 다자주의 강화: 국제법 준수 및 시민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다자적 협력 체계 복원

  • 경제 정의: 금융 거버넌스의 민주화를 통한 경제적 불평등 해소

  • 개발 협력: 글로벌 연대의 핵심 기둥으로서 개발 협력 강화

  • 시민 공간 보호: 개발 및 기후 행동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시민사회 역할 보장

  • 인도적 지원: 인도주의적 원칙 사수 및 취약계층 보호

  • 인권 수호: 모든 이를 위한 강력한 인권 지지 및 보호체계 재확인

  • 기후 및 생물다양성: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재원 마련

  • 에너지 전환: 책임 있는 핵심 광물 관리 및 공정한 에너지 전환 추진

  • 글로벌 보건: 글로벌 안보 정책으로서 '모두를 위한 보건(Health for All)' 재정 지원


[보건 및 금융 시스템 개혁 강조] 특히 이번 권고문에서는 글로벌 보건 시스템의 회복력을 위해 공공 재원 투입을 늘리고, 개발도상국의 부채를 탕감하여 보건 및 사회 보호에 투자할 수 있는 재정적 공간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더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사회의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 제안이 담긴 이번 성명서 전문을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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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G20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관 시민단체인 'Show Me Your Number'의 주도로 작성된 C20 최종 정책 권고안을 공유합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여 14개 실무 그룹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입니다.


▣ 주요 핵심 내용

  • 슬로건: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 (Solidarity, Equality, Sustainability)

  • 경제: 글로벌 금융 구조 개혁 및 개발도상국 부채 탕감 촉구

  • 보건: 글로벌 펀드(Global Fund) 지원 및 보편적 의료 보장 확대

  • 기후: 화석 연료로부터의 공정한 전환과 지역 사회 주도의 에너지 주권 확보

  • 사회적 포용: 장애인(D20) 및 성소수자(Q20) 권리를 포함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래' 지향


2025 C20 Policy Pack 전문을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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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아공 C20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되었습니다.

https://civil20southafrica.org/